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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_ 일상다반사

삼청동 소금집 잠봉뵈르 평일애매한 오후시간 웨이팅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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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청동에 갔다가 주변에 간단하게 먹을 곳이 없을까 하고
들린곳. 웨이팅이 많은곳이라 걱정했는데 지점이기도 하고
애매한 평일 오후 시간에 갔더니 기다리지도 않고
바로 메뉴가 나와서 먹을수 있었다.
삼청동 소금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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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금집 잠봉뵈르
너무 호불호가 강한 샌드위치라 혼자 먹어야 된다.
좋은 버터를 쓰는것도 마음에들고 맛있지만 호불호가 강하다.
저번에 먹어보고 싶어서 사갔는데 다들 호응이 없었다.
약간 예상가능한 맛이다. 햄많은 샌드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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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트라서 감자튀김과 샐러드를 선택할수 있는데
오 엄청 맛있네 샐러드는 아니라서 추천은 할수 없었다.
진저에일을 시켰는데 시중에 없는 맛이라 맛있었다.
많이 달지 않고 진짜 진저에일 느낌이였다.  
용량이 작아서 좀 아쉽긴 했지만
다음에 간다면 시킬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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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이었다. 능소화가 이렇게 많이 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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