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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_ 일상다반사

쇼핑 : 오랜만에 산 아이섀도우 메이블린 뉴욕 공차 초당옥수수 동네카페 앨리스토리 썸머에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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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올리브영에서 쇼핑을 했다.
퍼스널 컬러 진단을 했는데 나는 여름쿨이였다.
여름쿨이라니, 잘 몰랐지만 뭔각 보라색 아이섀도우를 사고 싶었다.
그런데 여름쿨은 연보라색이여야 하는데 이 아이섀도우는 색이 조금 진하다.
가을에 어울리는 진한 컬러들이였는데 그냥 만족하고 대충 슥슥 바르고 다닌다.
생각보다 색이 진하지만 괜찮다. 핑크가 많아서 활용도가 좋다.
메이블린 포스트카드 프롬 뉴욕

굵은 펄과 잔펄이 있다.

공차 초당옥수수 밀크티 + 펄
옥수수 아이스크림이 생각나는 맛이다.


카페 앨리스토리

썸머에이드와 레몬에이드
썸머에이드는 씹히는게 많고 허브향도 나서 좋다. 추천.
친구와 수다 떨었던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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