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 썸네일형 리스트형 리뷰 요시고전 / 요시고전시리뷰 / 전시회리뷰 2월에 다녀온 요시고 사진전 리뷰. 사람이 많다고 했는데 기다리긴 했지만 엄청 많다! 이정도는 아니였다. 공간이 예뻤다. 왜이렇게 삐뚤게 찍었지... ;; 위에 테라스에서 찍어본 산이랑 포토월.. 두개의 초점을 잡지 못했다. 총평 공간이 예뻤고 여행기분이 많이 나는 전시였다. 나도 여행.. 해외여행.. 바다 ㅠㅠ 그래도 환기가 되는 기분이 되어서 좋았다. 가끔 생각이 나서 끝나기 전에 한번 더 갈까 했는데 4월에 끝났네. 얼리버드 예매해서 괜찮았던 전시였다. 전시보고 근처 카페 밀크티도 맛있었다 :) 더보기 리뷰 / 쇼핑한거 퍼팔로 소형등산가방 바기메드 초유프로틴 어쩌다 보니 다 엄마요청템이네, 엄마가 요청해서 산 작년 쇼핑목록. 1. 등산가방 허리에 차는 등산가방을 사고싶다고 하셨는데 요즘은 날씨가 추워져서 잘 안매고 샀을때도 잘 안쓰시는것 같다. 조금 애매하달까... 2. 초유프로틴 티비보면 맨날 광고하는 초유프로틴에 엄마가 졌다. 몇번 먹지 않았지만 원체 양이 적어서 괜찮을거 같다.. 나도 가끔 먹는다. 우유같지는 않고 약간 미끌미끌한 느낌이다. 3. 유산균 이모가 강력추천한 유산균이다. 이걸 저녁에 먹으면 소화가 잘되서 잠을 잘잔다고 한다. 비싸기 때문에 나는 안먹어봤는데 이모들이 좋다니... 좋아서 이모가 사준 이모템이라고 할까? 하여튼 작년에 이런쇼핑을 했군. 더보기 리뷰 : 여행 정동진영화제 바다보러가기 즐거운데 추워 하지만 즐거워 9월 정동진 8월초에 열리던 정동진영화제가 코로나에 굴복하는듯 했으나 9월말에 열리는것으로 극적 타협을 이뤄냈다. 작년 2021년은 9월 말에 열렸다. 그때 취준생이였던 나는 마음이 쪼그라들었지만 너무 가고 싶어서 1박 2일만 예약해서 다녀왔다! - 가기전에도 갈까 말까. 즐거울까. 고민했고... 목금으로 다녀왔기 때문에 다른 사람들에게 같이 가잔 말도 안하고 혼자 훌쩍 다녀왔다. 그런데 생각보다 즐거웠다. 별로 한것도 없이 목요일 바다보고 치킨먹고 영화보고 금요일 바다보고 어제먹다남은 치킨먹고 서울 올라왔다. 심지어 금요일은 날이 흐렸다. - 그래도 영화가 너무 재밌었고, 추웠다. 9월의 바닷가 저녁을 우습게 보면 안된다. 특히 넓은 운동장에서 상영되는 정동진영화제는 가만히 앉아있기 때문에 점점 추워진다. 생각해보.. 더보기 리뷰 : 쇼핑한것 코스트코 과일청 씨밀레 패션후르츠청 코스트코 동네에 있는 카페에서 패션후르츠에이드를 너무 맛있게 먹어서 생각나서 사봤다. 코스트코의 과일청 : 패션후르츠청 보자마자 반가웠는데 사실 생각보다 손이 안간다 :0 위가 약한 나는 생각보다 소화가 잘 안된다... 이건 예상못했지. 탄산수와 섞어먹으면 맛있는데 씨가 소화가 잘안되서 손이 잘안간다. 나중에는 씨는 버리고 청만 먹기는 하는데 우리집에서 나만먹고 탄산수도 없기 때문에 잘먹지 않는다. 찬물에 섞어도 맛있어서 올여름에는 다먹지 않을까 기대해 본다. (입짦은 사람의변...) 탄산수에 타먹으면 제일 맛있다! :) #코스트코 #과일청 #패션후르츠청 더보기 양재천 카페거리 캐틀앤비 빵빵빵 팡트 보리바쥬 양재천 카페거리 특집. 캐틀앤비 양재천 카페거리에 천장높은 그집맞다. 일요일 오후에 남아있는 빵들 쓸어왔다. 다들 배가고팠는지 잘 먹었는데 기억엔 남지 않는다. 양재동에 몇없는 규모가 큰 카페지만 규모에 맞게 사람도 많아서 항상 시끄럽다... ㅠㅠ 아는동생이 적극 추천으로 가게된 팡트 양재천 카페거리 골목에 있다. 한번 더 들어가야 되서 사람이 없는데 주말엔 사람이 많다. 평일낮에는 사람이 없었다. 창밖의 뷰가 좋았다. 따뜻한 느낌의 카페. 커피와 빵류를 같이 파는데 케이크가 맛있었다. 보리바쥬 내가 커피가 부족하다고 해서 2차로 간 카페. 먹지 말았어야 했는데,, 이날 잠을 잘 못잤다 ㅠㅠ 모던한 디자인의 카페였다. 더보기 꿔바로우 금도양꼬치 친구가 추천해준사탕 이클립스 쿨링소프트캔디 노을진 양재천 금도양꼬치 꿔바로우가 맛있다. 맛있는 꿔바로우 재료를 선택할수 있는 마라탕과 마라샹궈를 먹을수 있다. 동네에서는 흔하지 않기 때문에 장사가 잘된다. 마라맛이 많이 느껴져서 맛있는 곳이다. 밥먹고 친구가 추천해준 캔디. 나중에 살려고 사진도 찍어봤다 . 이클립스 쿨링소프트캔디 레몬민트향 회사에서 하나씩 먹으면 금방먹는다고 했다. 사탕과 젤리 중간의 맛있는 맛이다. 이날 양재천 산책도 했는데 노을이 져서 예뻤다. 주말의 양재천 양재천 카페거리에서 카페를 갔는데 천장에 조명이 엄청 멋졌다. 양재천 카페거리에서는 가구겸 카페를 하는 데가 많아서 인테리어가 예쁜곳이 많다. 더보기 광교 갤러리아백화점 베트남쌀국수 땀땀 곱창쌀국수 호수공원 맥주 치킨 광교 땀땀 친구가 추천해준 쌀국수집. 가운데 매운곱창쌀국수가 맛있었다. 두개는 기억이 안나는데 매운곱창쌀국수는 생각이 난다. 곱도 두껍고 맛있었고 매운걸 잘 못먹는데도 매콤하니 잘먹었던 기억이난다. 광교 갤러리아 백화점 지하에 있고 토요일이라 자리 쟁탈전이 어마어마했다. 아버님들과 경쟁해서 이겼다. 광교 갤러리아백화점 외관이 특이해서 올때마다 찍는것 같다. 밥먹고 광교호수공원 산책 맥주. 우연히 들어간 곳이였는데 그날이 영업마지막날이라고 했다. 호수공원을 바라보면서 맥주를 마실수 있다. 호수공원 근처로 많이 있다. 치킨도 먹었다. 광교호수공원 치킨 더보기 강남역 부리또볼 부리또랩 쿠차라 부리또에 바져서 또... 강남역 쿠차라 전직장 동료가 맛있다고 추천해서 가게된 쿠차라. 약간 서브웨이 같다고 했다. 서브웨이처럼 선택은 하지만 빼지는 않는다. 그리고 받아보면 엥 양이 왜적어 하지만 먹다보면 배부르다. 콰가몰은 꼭 추가해서 먹어야한다. 그리고 고수들어간 밥이 계속 생각난다. 또먹고 싶다. 또 다른 날 먹은 부리또볼. 이날은 멕시코식 돼지고기를 추가했는데 장조림 맛이 난다. 더보기 이전 1 2 3 4 ··· 9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