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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_ 일상다반사

리뷰 요시고전 / 요시고전시리뷰 / 전시회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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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에 다녀온 요시고 사진전 리뷰. 

사람이 많다고 했는데 기다리긴 했지만 엄청 많다!

이정도는 아니였다. 

공간이 예뻤다.

왜이렇게 삐뚤게 찍었지... ;;

위에 테라스에서 찍어본 산이랑 포토월.. 두개의 초점을 잡지 못했다.

총평

공간이 예뻤고 여행기분이 많이 나는 전시였다.

나도 여행.. 해외여행.. 바다 ㅠㅠ 

그래도 환기가 되는 기분이 되어서 좋았다.

가끔 생각이 나서 끝나기 전에 한번 더 갈까 했는데 4월에 끝났네. 

얼리버드 예매해서 괜찮았던 전시였다.

 

 

전시보고 근처 카페 밀크티도 맛있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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